천년의 젓갈

branding project

project area
Brand concept
BI design
Photography
Detail page design
Marketing

신선하고 건강한 바다의 맛을 담은 브랜드

천년의 젓갈은 청정해안인 부안 곰소 앞바다에서 잡은 신선한 재료들과 청정 해수를 사용한 천일염으로 만든 건강한 젓갈입니다. 국내 대표 젓갈 명승지에서 우리 전통의 방식으로 젓갈과 액젓을 만들어 한국을 대표하는 발효음식 브랜드로 자기매김 하고자 합니다. 천년의 젓갈은 타지역 젓갈에 비해 염도가 1/3으로 낮아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반찬입니다. 젓갈은 본래 어패류를 오래 먹기 위해 고안된 음식으로 보관기간이 길어 실용적이며 다른 반찬없이도 간편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다를 담은 한 끼

식품안전 불안감으로 원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청정 해안인 곰소 앞바다에서 잡은 신선한 원료는 천년의 젓갈의 장점으로 정직과 신뢰의 이미지를 부여하고자 합니다.  전통 방식으로 자연숙성하는 제작 방식 또한 천년의 젓갈만의 큰 차별점으로 신뢰, 건강, 전통의 브랜드 키워드를 정의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바다를 담은 한 끼' 라는 슬로건을 제작하였습니다.

천년의 젓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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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concept
BI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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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신선하고 건강한 바다의 맛을 담은 브랜드

천년의 젓갈은 청정해안인 부안 곰소 앞바다에서 잡은 신선한 재료들과 청정 해수를 사용한 천일염으로 만든 건강한 젓갈입니다. 국내 대표 젓갈 명승지에서 우리 전통의 방식으로 젓갈과 액젓을 만들어 한국을 대표하는 발효음식 브랜드로 자기매김 하고자 합니다. 천년의 젓갈은 타지역 젓갈에 비해 염도가 1/3으로 낮아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반찬입니다. 젓갈은 본래 어패류를 오래 먹기 위해 고안된 음식으로 보관기간이 길어 실용적이며 다른 반찬없이도 간편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를 담은 한 끼

식품안전 불안감으로 원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청정 해안인 곰소 앞바다에서 잡은 신선한 원료는 천년의 젓갈의 장점으로 정직과 신뢰의 이미지를 부여하고자 합니다.  전통 방식으로 자연숙성하는 제작 방식 또한 천년의 젓갈만의 큰 차별점으로 신뢰, 건강, 전통의 브랜드 키워드를 정의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바다를 담은 한 끼' 라는 슬로건을 제작하였습니다.

비주얼 아이덴티티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전통 발효식품인 천년의 젓갈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BI를 제작하였습니다. 로고의 상단에 청정 지역인 곰소를 인증 도장처럼 디자인하여 원료의 생산지를 강조하고자 하였습니다.


촬영 컨셉

건강한 밥도둑 컨셉으로 흰 쌀밥과 붉은 색의 젓갈이 대비되어 젓갈이 더 맛있어 보이도록 연출하였습니다. 다양한 젓갈 제품을 하나의 연출 사진으로 보여주어 천년의 젓갈 제품만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비주얼 아이덴티티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전통 발효식품인 천년의 젓갈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BI를 제작하였습니다. 
로고의 상단에 청정 지역인 곰소를 인증 도장처럼 디자인하여 원료의 생산지를 강조하고자 하였습니다.

촬영 컨셉

건강한 밥도둑 컨셉으로 흰 쌀밥과 붉은 색의 젓갈이 대비되어 젓갈이 더 맛있어 보이도록 연출하였습니다.|
다양한 젓갈 제품을 하나의 연출 사진으로 보여주어 천년의 젓갈 제품만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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